마음 아프고 화나요.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하고 억울하실까 싶어 마음이 아프고
많이 가진 것들이 도대체 뭐가 모자라 저리도 모질게구나 싶어 화나요.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하느님이란 게 정말 없기는 없나봐요.
화장실 청소 바닥 청소, 힘들게 일한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생겼고
주둥이나 놀리고 돈만 챙긴 것들은 천벌을 받지 않고 있으니까요.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222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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