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큐] '비닐하우스' 노동자의 죽음 이후…"사장님이 매일 CCTV 체크해요"
“한국에 올 때 이런 집에서 살게 될 줄 몰랐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집은 없어요.” 경기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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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은 추우나 더우나 죽어라 일을 해도
제 한 몸 온전히 건사하기도 힘든데
술에 취해 빈둥거리며 입바른 소리나 해대는 너희들은
여러 사람 불러모아 크게 잔치를 벌이고 흥청망청 하는구나
[단독] 취임만찬 서울의 한 호텔로 확정…벤츠 등 의전차량 558대 출동 | 네이트 뉴스
정치>청와대 뉴스: [헤럴드경제=박병국·신혜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사절단이 참석하는 취임식 만찬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 당선인 측은 외빈 의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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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고혈을 짜서 부어라 마셔라 건들거리던 조선의 탐관오리나
조선인의 피땀을 빨아대며 화려하게 치장을 하던 일본놈들이랑
이름은 달라도 그 마음은 닮았으며
쓰는 말은 달라도 하는 짓은 매한가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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