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왕은 정사를 펴면서 말하기를, ‘의롭지 않으면 부유하게 만들지도 말고, 귀한 자리에 앉히지도 말고, 친하게 지내지도 말고, 가까이 두지도 말라’고 했다. - 193
- 묵자, <묵자>, 인간사랑, 2018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9939_35744.html
정호영, 딸 의대 편입도 아빠 찬스?‥국힘도 부글부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대 편입시험을 볼 때, 정 후보의 지인, 그러니까 아빠 친구들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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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9397.html
검찰, ‘윤석열 40년지기’ 정호영 수사 안 하나, 못 하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녀 의대 편입학·병역 특혜 등이 불거진 가운데, 검·경 등 수사기관이 정 후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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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744409
한동훈 부인, 차량 구매비 아끼려 위장전입…"경위 불문 제 불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자동차 구매 비용을 아끼려고 과거 서울에서 경기도로 위장 전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배우자 진모씨는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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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302
'윤 오른팔' 한동훈, '검언유착' 족쇄 푼 지 7일만에 - 미디어스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자신의 '오른팔'로 불리는 한동훈 검사(49, 사법연수원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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