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 71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한 인간이 태어나
어떻게 살다 가는 것이
나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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