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공은 사람을 속이고 바르지 않았지만, 제환공은 바르고 사람을 속이지 않았다. - 270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단순한 두 글자
바를 정正과 속일 휼譎이
사람을 나누고
세상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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