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재수사 또 수사를 해도 범죄자는 무죄 받아 당당하게 얼굴 들고 다니고
온갖 고통을 받고 힘겹게 증언까지 한 피해자들은 얼굴을 가리고 숨어지내고.
pd수첩을 보니 김학의는 사무실을 열어놓고 일까지 하는 모양인데
하~~~참~~~ 정말로 대단한 인간이네
뭐 저런 인간이 있지?
근데 저런 놈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들은 또 뭐지?
검찰과 검사라는 것들은 범죄자를 잡으라고 했더니 범죄자를 싸고 도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피해자를 괴롭히고 제대로 수사한 경찰은 이상한 놈으로 몰고 있네
저들은 왜 저 짓거리를 하는 걸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저러는데는 뭔가 이유가 분명 있겠지요?
아니면 그렇고 그런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만 저런 수준의 검찰에 들어가나요?
검사가 되면 자연스레 그렇고 그런 꼬라지의 인간으로 저절로 변하는 건가요?
왜 범죄자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머리 굴려 도움을 주고
왜 피해자에게는 거만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걸까요?
검사라는 같은 패거리니까 그 잘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서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나도 지은 죄가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지을 수도 있으니 미리 보험?
서로 서로 범죄를 덮어주는 범죄보험 같은 거라도 있나?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유구한 전통 때문?
대대손손 이어온 비겁한 자들의 관례?
약자 앞에서는 뻔뻔하고 거만하게 굴고
강자 앞에서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라고 연수라도 받는 건가?
그도 아니면 세상에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범죄자와 사법고시에 합격하지 않은 범죄자로 나뉘어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범죄자는 무죄라는 검찰 내부 규정이라도 있는 건가?
자신들의 힘과 자부심의 뿌리가 되는 검찰과 검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범죄자를 보호하며 지키는 명예?
아니면 자기들 내부에 범죄자가 넘쳐나니 범죄자들끼리의 동업자 정신?
일명 우리가 남이가?
http://www.imnews.tv/mobile/article.html?no=32888
한동훈 처남(전관 진동균)의 여검사 성폭행 재판 판결문의 일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① 택시 : 여검사를 억지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려 하고, 윗옷 안에 손 넣어 가슴 만졌고, 고추를 꺼내 여검사 얼굴에 비볐다. ② 모텔 : 발가벗고 있다
www.imnews.tv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51554&page=1
검찰 관계자 인터뷰: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의 뒷이야기 ::: 82cook.com 자유게시판
현재 차관으로 임명된 이노공 당시 남주 지검 부장검사가 진동균 피해자를 불러서 회유했다는 내부 제보를 받고 열린공감이 검찰 관계자를 인터뷰함. 진상조사를 맡았던 사람들의 단어를 들어
www.82cook.com
온갖 상납이나 뇌물/특혜를 받지 않은 놈은 도대체 몇 %?
전직이고 현직이고 그 짓거리를 하고도 당당하라고 교육 훈련이라도 시키나?
저런 놈들이 다른 범죄 수사는 열심히 할까?
이리저리 얽히고 섥혀있는데다 도둑이 제 발 저리는데?
어느날 검찰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하죠.
일부에서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나
저희가 최첨단 수사 기법을 동원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지구는 둥글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할 거에요.
뭐? 과학? 수사?
동영상 속 김학의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던 것들이 지구가 평평한지 둥근지는 어떻게 알지?
비겁한데 욕심은 많은 것들이 무능하기까지 하니 꼭 저거 대통령 같네.
하기사 니들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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