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노회찬씨의 장례식장에 있던 유시민입니다.
그의 눈빛에서 슬픔보다 더 큰 고통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도 고통을 느낍니다.
2022년 비가 많이 왔을 때 서울 신림동 지하방에 갇혀 죽은 이들의 집을 구경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그의 눈빛에서 텅빈 공허가 느껴집니다.
당시 상황을 생각하며 그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화가 치미러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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