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사물 그 자체의 지식에 도달하고 지성의 탁월함을 맛본 후라면, 바로 자연지식이 우리에게 윤리와 참된 덕을 가르쳐 줄 것
- 스피노자, <에티카> 가운데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알기 때문에 그리 행동할 수 있겠지요.
지성과 윤리,
서로를 자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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