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착취.폭력/지배.착취.폭력-여러가지

스마트스쿨. 삼성전자. 이건희

순돌이 아빠^.^ 2013. 8. 30. 22:40

국가는 노동자에게서 세금을 거두고

교육이니 뭐니 이런 저런 명분을 내세워

그 돈을 기업에게 전해 주고

기업의 수익은 곧 자본가들의 수익이 되고...


노동자에게서 세금 거두고

거둔 세금을 자본가에게 전해 주는 기술이

날로 스마트해 지고 있는 건 아닐까?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 걸까?

학생을 위한 스마트스쿨인 걸까

아니면 삼성을 위한 스마트스쿨인 걸까?




<자료 1>

출처 :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cid=420241
KTV 한국정책방송
2012.03.23 22:00

세종시 스마트스쿨 개교



<자료 2>
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46973



2조원대 '스마트 스쿨' 정부사업..삼성전자 '독무대'
태블릿·슬레이트PC 등 삼성전자 주력 제품군 대거 공급
교육계 이론 여전해.."대기업 특혜 위한 밀어주기 사업"
입력 : 2013-03-25 오후 3:40:41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효원 초등학교에서 아티브 스마트PC PRO를 활용해서 수업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2015년까지 총 2조2000억원을 들이기로 한 '스마트 스쿨' 사업에서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자로 부각되고 있다.
 
스마트 스쿨 도입에 따라 조만간 개별 학교에 공급될 태블릿PC, 슬레이트PC, 전자칠판 등 스마트 관련 제품군에서 삼성전자가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자가 전무한 실정이란 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에 발 맞춰 올 들어 기업용(B2B)은 물론 정부·공공기관 시장을 새로운 타깃(블루오션)으로 선언하며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반성장의 명분을 위해하지 않는 선에서 관련 일부 중소기업을 끌어들일 경우 독점으로까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평가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서울 계성초등학교, 육군사관학교 등 전국 74개 학교가 삼성의 스마트 스쿨 솔루션 및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에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아티브PC 등 고가의 전략 제품들이 대량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과부는 오는 2015년까지 스마트 스쿨 시스템 본격 구축을 목표로 매년 약 5500억원씩 총 2조2000억원 수준의 예산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예산의 상당 금액이 태블릿PC, 전자칠판, IPTV 등의 시설 투자에 치중돼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정부 스마트 스쿨 사업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반면 스마트 스쿨 교육의 실질적인 효용성에 대해서는 교육계 내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교육의 질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기업에게 막대한 이익이 돌아갈 것이 분명한 이번 사업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도 여전하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태년·유은혜 의원 주최로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문경민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은 "정부의 스마트 교육 추진 전략을 보면 콘텐츠 수급 계획은 추상적인데 반해 태블릿 PC와 학교 무선 인터넷망, 전자칠판, IPTV 등 시설을 갖추는 데만 치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스마트 교육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세종시의 경우 스마트 스쿨 시스템 구축 지원, 스마트 스쿨 구축, 시스템 유지 보수 및 언론 대응 등 스마트 교육 지원 예산 중 98%가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세종시 스마트 스쿨 기반 구축에만 벌써 12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한 상황이며, 향후 스마트 교육을 전면화할 때 10조원이 훨씬 넘는 재정이 필요하다는 게 관련 당국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강정훈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대표는 "일부 교사들은 스마트 교육이 대기업의 태블릿 PC를 팔기 위한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며 "교육의 중요한 현안은 외면한 채 대기업 로비에 교육부가 흔들린 것이란 의혹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교과부 관계자는 "특정 기업의 이익과는 관계없이 조달청에서 예산규모와 사업성격 등을 감안해 최적의 기업을 선정한다"면서 "학교 관계자, 교사 등 당사자들이 삼성전자의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자료3>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7341


mk

최종수정 2013.01.24 07:50:46


삼성, 스마트스쿨 시장 본격 공략
"수년내 종이 교과서 사라진다"
교육박람회서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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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효원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를 사용해 교육 방식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스쿨 프로그램을 시연해 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박람회 2013`. 삼성전자 `스마트스쿨 존`에 들어서니 65인치 대형 스마트TV와 여러 가지 태블릿ㆍ스마트PC가 놓여 있다.

교사용으로 꾸며진 갤럭시노트 10.1을 들어 스마트스쿨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고 과학 수업을 위한 별자리 자료를 화면에 띄웠다. 화면 공유 버튼을 누르면 학생 책상에 놓여 있는 태블릿PC로 똑같은 수업 자료가 뜬다. 65인치 TV에도 태블릿 속 화면이 그대로 옮겨질 수 있다. `무선 미러링` 기능 덕분이다. TV가 전자칠판, 태블릿은 전자교과서 기능을 하는 셈이다.

박은수 삼성전자 전무는 "이번 박람회에서 갤럭시노트 10.1, 아티브 스마트PC 등을 활용해 이동성이 한층 높아진 수업 환경과 교사 첨삭지도, 학생 발표 등 참여형 수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직 교사가 실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가상 수업을 시연하는 스마트교육 체험 활동과 학교ㆍ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한 75인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도 엿볼 수 있다. 과학, 수학, 예체능 등 교과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과 콘텐츠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국내외 스마트스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태블릿PC, 전자칠판 등을 활용하는 스마트스쿨 시장이 수년 내로 급격히 클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스마트스쿨 사업 주도권을 쥐면서 태블릿과 전자칠판, 교육용 솔루션 사업 영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MS와 인텔도 주요국 정부와 협업해 PC 기반 교육 환경을 확대하는 활동을 전개한 전례가 있다. 앞으로는 PC 기반 교육 환경이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교육 환경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교육부는 `교육 선진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학교 수업에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등 중진국뿐 아니라 앙골라와 같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도 스마트스쿨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전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수년 내로 종이로 된 교과서가 자취를 감추는 사례가 나타날 것"이라며 "스마트 기기와 IT 네트워크 기술 면에서 앞서가는 한국이 스마트스쿨용 솔루션을 보강하면 시장 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경기 부산 전남 강원 등 130여 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스마트스쿨 시범사업을 전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원 효원초등학교와 분당 장안중학교에 윈도8 운영체제(OS)에 기반한 아티브 스마트PC로 스마트스쿨 시범학급 사업을 전개했다.

스마트스쿨 사업은 사실 외국 시장이 훨씬 크고 매력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미국 중국 프랑스 등 27개국에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구축하는 `글로벌 플래그십 클래스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교사가 전자칠판 내용을 학생의 갤럭시노트 10.1 화면으로 실시간 공유하고 화면 차단 기능을 통해 학생들 수업 집중도를 향상시키는 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로피안 스쿨넷(EUN)과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교육학적 활용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했다. EUN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0여 개국의 교수법과 학습 방안 등에 대한 혁신을 모색하는 벨기에 소재 유럽 교육부 네트워크다.




<자료4>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2810189628138&outlink=1

머니투데이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배당만 374억 '역대최대'

결산배당 기준 주당 7500원..중간배당 더할 경우 두번째

입력 : 2013.01.28 10:3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결산배당 기준 올해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전망이다. 374억여원에 달한다. 중간배당금까지 더하면 역대 두번째로 많은 배당금을 수령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결산 배당금을 50% 늘려잡았기 때문이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실적 기준 올해 1주당(보통주) 7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키로 했다.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나 큰 변수가 없다면 주당 배당금 규모는 거의 확정적이다.

주당 7500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경우 이건희 회장은 총 373억9098만원의 결산배당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 498만5464주를 보유하고 있다. 배당소득세율 약 5%를 감안하면 이 회장이 실 수령할 금액은 대략 355억여원이다.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배당금 수령액 추이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결산배당금 수령액이다. 2009년 결산 기준 1주당 7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때와 같은 규모다.

삼성전자는 2007년에도 결산배당금을 1주당 7500원 지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시 이건희 회장은 차명주식을 기명주식으로 실명전환하기 전이어서 삼성전자 보유 주식이 지금보다 적었다. 2007년 삼성전자 보유주식 수는 273만9939주다.

중간배당금을 더할 경우엔 역대 두번째로 많은 배당금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 결산기 기준 1주당 5000원의 중간배당금과 1주당 5000원의 결산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있다. 당시 이 회장은 중간배당금으로 약 249억여원을, 결산배당금으로 약 249억여원을 수령해 총 500억여원을 수령한 바 있다. 지난해는 중간배당금이 1주당 500원에 머물러 2010년의 배당금(중간배당+결산배당)보다 배당총액이 적게 됐다.

삼성전자가 결산 배당금을 지난해(1주당 5000원)보다 늘린 이유로는 실적 호전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각 사업부의 고른 실적 향상과 특히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으로 지난해 141조2064억원의 매출액과 18조51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자료 5>



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45630


삼성전자, 주당 500원 중간배당..이건희 회장 배당금은?

홍라희 여사 5억4000만원, 이재용 부회장 4억2000만원

기사수정 [2013-07-26 13:50]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삼성전자가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한 중간배당을 결정하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일가의 중간배당액이 35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26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에 주당 500원씩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보통주 498만5464주와 우선주 1만2398주로 중간배당으로 받을 금액은 모두 24억9900만원이다.

삼성전자 주식을 0.74%(84만403주)를 보유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억2000만원을,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0.74%, 108만3072주)은 5억4000만원의 배당을 받게 됐다.

이에 이 회장 일가가 중간배당으로 받아갈 배당금은 총 34억6000만원이다.

이 회장이 2011년과 2012년, 삼성전자 지분에 대한 배당금 규모는 625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주당 결산배당을 보통주 7500원, 우선주 7550원으로 결정해 이 회장의 배당금은 374억9000만원에 달했다. 2011년에는 결산 배당으로 249억9000만원이었다.

한편 삼성전자 보통주 7.21%(1062만2814주)와 우선주 879주와 특별계정으로 보통주 0.34%(49만9281주)와 우선주 0.08%(1만8218주)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중간배당으로 총 55억7000만원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4.06%)과 삼성화재(1.26%)도 각각 29억9000만원과 9억2828만원을 중간배당으로 가져갈 전망이다.




<자료 6>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5/0200000000AKR20130825061900008.HTML?input=1179m

연합뉴스 뉴스 홈

이건희 회장, 세계 100대 부호 명단서 밀려나

2013/08/26 07:09 송고



삼성전자 주가 하락으로 자산 1조3천억원 증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100대 억만장자 순위에서 밀려났다.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자산규모는 약 102억 달러(약 11조3천577억원)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107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매 영업일 오후 5시30분(뉴욕시간) 순자산 수치를 갱신해 그날의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블룸버그 100대 부호에 이름을 올린 이건희 회장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80∼90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순위가 밀려 7월 3일부터는 100위권 바깥으로 벗어났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이 회장 자산은 삼성전자 58억 달러, 삼성생명 38억2천만 달러, 배당금·기부금 등을 포함한 기타 자산 4억2천500만 달러, 삼성물산 1억579만 달러, 이태원 자택 1천30만 달러, 삼성전자 우선주 961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의 114억 달러(약 12조7천281억원)보다 12억 달러(1조3천362억원) 줄어든 수치다.


이 회장 자산은 지난해 34억 달러(약 3조7천859억원)가 불어나 100대 부호 중 41번째로 재산을 많이 불렸다. 그러나 이 회장 자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들어 14.91% 하락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자료 7>


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513_0012078123&cID=10401&pID=10400


100억 이상 '배당금 부자' 19명…이건희 1위

등록 일시 [2013-05-13 08:30:21]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상장사와 비상장사 주식보유로 올해 100억원 이상 현금 배당을 받는 '슈퍼 배당부자'가 19명으로 집계됐다.

13일 재벌닷컴이 '2012 회계연도 현금 배당'을 결의한 상장사와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1만261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배당 내역을 조사한 결과, 100억원 이상 수령자는 19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21명에 비해 2명 감소한 것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상장사와 비상장사의 상당수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지난해보다 악화하면서 배당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배당금 주식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03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3월 결산법인인 삼성생명에서 622억9000만원, 12월 결산법인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서 각각 399억8000만원, 11억원의 배당금을 지급받았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보통주 1주당 5500원에서 8000원으로 배당금을 올린 반면, 삼성생명이 2000원에서 1500원으로 낮추고 삼성에버랜드 등이 배당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지난해(1116억원)보다 7.4% 줄었다.

지난해 배당부자 1위에 올랐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은 2위로 내려왔다. 삼성코닝정밀소재의 배당금이 지난해보다 27%나 줄면서 975억2000만원에 그쳤다.

3위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 등 상장사와 비상장사를 포함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54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370억4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롯데가(家) 형제'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일본 롯데 부사장은 비상장사인 롯데역사가 올해 배당금을 크게 높이면서 각각 279억3000만원, 262억원을 기록해 5, 6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238억2000만원),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192억9000만원), 구본무 LG그룹 회장(192억3000만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43억5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던 최연학 연호그룹 회장과 박병구 모빌코리아윤활유 회장은 계열사 배당금 감소로, '율산신화'의 주인공 신선호 센트럴시티 회장은 지분매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