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여러 작품들

레옹 레르미트(Léon Lhermitte) - 벼 베기 위해 잠을 깨는 중Le Reveil du Faucheur

순돌이 아빠^.^ 2017. 12. 21. 19:11





내 생각으로는, 밀레와 레르미트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무미건조하게 분석하면서 그리지 않고 직접 느끼는 대로 그리기 때문에 위대하다고 말해다오. - 352


빈센트 반 고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아트북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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