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너무 더운 거에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우리 동네도 강아지가 갈 수 있는 찻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순돌이와 찻집에 갔어요
에어콘이 나오니 아~~~주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순돌이와 처음으로 찻집에 있게 된 거지요
봉순이와 봉순이도 만났구요
물론 서로 왈왈 거리기는 했지만ㅋㅋㅋ
순돌이는 책을 좋아해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씹어 먹을 때도 있고
책 위에 삶의 흔적을 남길 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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