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순돌이

찻집에서 책을 보는 순돌이

순돌이 아빠^.^ 2018. 7. 16. 15:16






집에 있는데 너무 더운 거에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우리 동네도 강아지가 갈 수 있는 찻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순돌이와 찻집에 갔어요

에어콘이 나오니 아~~~주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순돌이와 처음으로 찻집에 있게 된 거지요

봉순이와 봉순이도 만났구요

물론 서로 왈왈 거리기는 했지만ㅋㅋㅋ


순돌이는 책을 좋아해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씹어 먹을 때도 있고

책 위에 삶의 흔적을 남길 때도 있어요 ^.^

'이런 저런 것들 > 순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상처를 볼봐주는 순돌이  (0) 2018.07.27
지구별 역사에 오~래 남을 귀여움  (0) 2018.07.19
나의 연인  (0) 2018.07.08
순돌이의 개당황  (0) 2018.07.08
순돌이  (0)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