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인류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 논쟁은, 학계의 논쟁이라는 것이 으레 그렇듯이 서로 논점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극을 향해 치달았던 사례 - 162
- 매트 리들리, <이타적 유전자>, 사이언스북스, 2017
그럴 때가 있습니다
아주 큰 차이인 것 같고
저쪽과 나는 공통점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그렇게 하고 싶을 때가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여겨질 때가 있어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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