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에서 다음 카페 여성 단체 ‘불편한 용기' 주최로 열린 ‘불법촬영 편파 수사 2차 규탄 시위' 모습. 선담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에서 다음 카페 여성 단체 ‘불편한 용기' 주최로 열린 ‘불법촬영 편파 수사 2차 규탄 시위' 모습. 선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