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우는 뺨 위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몸의 고통보다는 절망적인 상황이 그녀를 울리고 있었다. - 222
-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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