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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일명 '남성다움' 그리고 자존감

순돌이 아빠^.^ 2019. 11. 16. 07:58

하비에르는 불안감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분노에 의존했기 때문에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인지행동 치료가 이용되었다. 자신감이 상승할수록 남성적인 면을 강화시키려는 분노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 254


enright, <용서 심리학-내담자의 분노 해결하기>, 시그마프레스, 2011







와호장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