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예술과 함께

피셔-디스카우와 분더리히, 멀리 있는 연인에게

순돌이 아빠^.^ 2019. 12. 6. 06:28
차가운 날씨에
마음을 따스히 만드는
그들의 목소리





'예술 > 예술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 학원? 내 나이가 어때서!  (0) 2020.03.14
음악과 꿈  (0) 2020.01.30
그녀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멘델스존  (0) 2019.10.31
모차르트가 좋아지는 계절  (0) 2019.10.05
모차르트의 아침  (0)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