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는 항상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꼬 원하는 바를 이뤘다. 나는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무색무취한 존재일 뿐이다. - 36
- 엘레나 페란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한길사, 2020
'사랑.평화.함께 살기 > 생명.인간.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과 분노 속에서 문제를 피하고 싶어하는 (0) | 2020.11.29 |
---|---|
우월하다 느낄 때 힘을 얻는 (0) | 2020.11.26 |
무조건 참거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0) | 2020.11.25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 뇌 (0) | 2020.11.25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훈련 (0) |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