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무크리는 라지아의 인생 속에 들어와 그녀의 삶을 끔찍하게 만든 사람이었다. 퍼빈은 라지아가 받은 충격-그리고 아마도 그녀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폭력에 대한 두려움-에 애도를 표한 것이었다. - 325
- 수자타 매시,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딜라일라북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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