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여성.가족/성.여성.가족-여러가지

사회문제로서의 가정 폭력

순돌이 아빠^.^ 2021. 12. 15. 20:28

2000년과 2006년 사이에 복무 중 목숨을 잃은 미국 군인은 3,200명인 반면, 같은 기간 미국에서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1만600명이 목숨을 잃었다….미국에서는 1분마다 20명이 자신의 반력자에게 폭행을 당한다.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코피 아난은 여성과 소녀를 대상으로 한 폭력은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 위반”이라고 말했고,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병 수준의 전 세계적인 건강 문제”라고 했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가 발표한 한 연구에서는 전 세계에서 2017년 한 해에만 여성 5만 명이 반려자나 가족에게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여성5만명. 유엔마약범죄사무소의 보고서는 집을 “여자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라고 불렀다. - 28

 

가정폭력은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가장 긴급한 공중보건의 문제다. - 32

 

-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시공사

 

그들의,

피해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예방하고 해결해야 할

가정폭력, 여성에 대한 폭력

여성신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1679.html

 

온몸 멍들고 갈비뼈 부러져도…‘가정 평화’가 우선?

[토요판] 뉴스분석 왜? 솜방망이 가정폭력처벌법 베트남 아내 무차별 폭행 남편 “다른 남자도 마찬가지” 뻔뻔 기소율 10.6%, 구속 0.8% 그쳐 현행범이어도 가해자 체포 소극적 피해자가 집에서

www.hani.co.kr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3944_34936.html

 

신변보호 가족 살해범은 25살 이석준‥서울 스토킹범죄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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