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여전히 실종된 여성 인권 운동가 6명

진짜 목숨 걸고 싸운다는 말이 이런 게 아닐까...

그것도 단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원문 : http://www.rawa.org/temp/runews/2022/02/01/six-womens-rights-activists-still-missing-in-afghanistan.html

번역 : 구글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전히 실종된 여성 인권 운동가 6명

유엔 인권 사무소 OHCHR은 최근 여성 인권 시위와 관련하여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납치된 6명의 지속적인 실종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amana Paryani와 Parwana Ibrahimkhil은 탈레반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사진설명: 소셜메이다)

 

인권고등판무관의 대변인인 라비나 샴다사니는 제네바에서 열린 정기 기자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들의 안녕과 안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토요일에 사실상 당국이 이들 개인의 실종에 대한 조사를 2주 전에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행방에 대해 확인된 정보가 없다"고 덧붙였다.

 

 

불확실성의 기후

 

1월 19일 이른 저녁, Parwana Ibrahim Khil과 그녀의 처남은 카불을 여행하던 중 납치되었습니다.

 

같은 날 저녁 늦게 Tamana Paryani와 그녀의 세 자매는 도시의 한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1월 16일 Khil과 Paryani는 지난 8월 집권한 탈레반이 여성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시위에 가담한 다른 여성들의 가택수색 신고가 접수됐다.

 

Shamdasani는 "이 사람들과 다른 개인의 위치와 안녕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부족하여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프간 시민사회 대표인 Heda Khamoush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회의에서 Tamana Paryani와 Parwana Ibrahimkhel의 사진을 들고 있다(Photo: Stian Lysberg Solum/NTB/AFP via Getty Images)

 

고민하는 패턴

이 보고서는 또한 “자의적인 체포 및 구금의 패턴”으로 보이는 것과 시민 사회 활동가, 언론인, 언론 종사자, 전직 정부 및 보안군 직원에 대한 고문 및 부당대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그녀는 말했다.

 

더욱이 반대 의견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는 것처럼 보이면서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기타 중대한 인권 침해에 대한 믿을 만한 주장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당국이 이 여성 활동가와 그 친척의 납치와 실종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적으로 보고하고, 그들의 안전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합니다. "라고 Shamdasani 씨는 말했습니다.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다

 

그녀는 또한 탈레반 관리들에게 "이러한 유형의 모든 보고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될 것을 보장"하고 납치 및 자의적 체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국제 인권법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녀는 “권리 행사를 이유로 자의적으로 구금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탈레반 지도부가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표현과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복이 없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평원들에게 보낼 것을 촉구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 활동가 무르살 아야르(Mursal Ayar)는 탈레반에 의해 카불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강제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