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착취.폭력/지배.착취.폭력-여러가지

신분 제도 없이 지배하고 지배 받는

순돌이 아빠^.^ 2022. 2. 20. 16:28

대혁명 이후로 모든 민중이 평등한 존재가 된 게 아니었던가? 이제 투표도 같이 하는 마당에, 노동자가 그에게 봉급을 주는 주인의 노예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 1권 262

 

- 에밀 졸라, <제르미날>, 문학동네

 

과거와 같은 

귀족-평민

양반-노비

뭐 그런 것은 없다 해도

 

여전히 

자본가와 정치인, 판검사, 언론인 등의

부르주아들이

힘없고 약한 자들을 지배하는

노컷뉴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4918.html

 

[단독] '강제징용 재판거래'에 총동원된 양승태 행정처

그 대가로 해외파견 법관자리를 얻어내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www.hani.co.kr

http://newstapa.org/article/uCO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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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