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혁명 이후로 모든 민중이 평등한 존재가 된 게 아니었던가? 이제 투표도 같이 하는 마당에, 노동자가 그에게 봉급을 주는 주인의 노예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 1권 262
- 에밀 졸라, <제르미날>, 문학동네
과거와 같은
귀족-평민
양반-노비
뭐 그런 것은 없다 해도
여전히
자본가와 정치인, 판검사, 언론인 등의
부르주아들이
힘없고 약한 자들을 지배하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4918.html
[단독] '강제징용 재판거래'에 총동원된 양승태 행정처
그 대가로 해외파견 법관자리를 얻어내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www.hani.co.kr
http://newstapa.org/article/uCOCD
[대선 캠프 분석 ①] '중대재해처벌법' 반대 의원 44명 중 33명, 윤석열 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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