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진실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에게 응분의 정당한 판결을 내리는 법정은 존재한다. 이는 자신의 양심을 걸고 진술하는 증인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그것보다 더 무서운 심판은 없다. - 75
- 솔로몬 볼코프, <증언-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회고록>, 온다프레스
그게 무어냐 물으면 뭐라 정확히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냐 싶고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싶은
그 무언가
때론 별 힘이 없는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정말 크고 대단하다 싶은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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