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왕은 큰 강과 넓은 계곡의 물을 그대로 건널 수 없어 배와 노를 만들었다. 그러나 배와 노는 건너는데 필요한 수준에서 그쳤다. 비록 귀한 신분으로 삼공과 제후 등이 올지라도 배와 노를 바꾸지 않았고, 뱃사공 또한 장식을 더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 354
- 묵자, <묵자>, 인간사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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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라호텔서 취임 만찬 보도에 민주 "초호화 혈세잔치"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10일 취임식 후 귀빈 만찬 장소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코로나 민생회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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