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가 ‘선생님의 바라는 바는 무엇입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말했다. ‘나이든 분들이 나로 인하여 편안하고 ,벗들이 나를 신뢰할 수 있으며, 젊은이들이 나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 99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군자의 학자가 되고 (0) | 2022.05.18 |
---|---|
그 마음이 오랫동안 인仁을 떠나지 않았고 (0) | 2022.05.17 |
진취적이지만 학문은 모자라다 (0) | 2022.05.17 |
스승님의 도는 충忠과 서恕일 뿐이다 (0) | 2022.05.17 |
그것을 아직 스스로 실행하지 못한 때에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