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밥을 먹고 물로 끼니를 잇고 팔을 굽혀 베고 자더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가운데 있으니, 의롭지 못하고서 부富하고 귀貴함은 나에게 뜬구름과 같으니라 - 132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비로소 (0) | 2022.05.18 |
---|---|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으나 (0) | 2022.05.18 |
이러한 것들이 곧 내가 걱정하는 바다 (0) | 2022.05.18 |
인자仁者는 자기가 서고자 하여 (0) | 2022.05.18 |
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정직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인데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