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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으나

순돌이 아빠^.^ 2022. 5. 18. 21:31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으나, 필부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 - 177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1980년 광주항쟁 당시 광주시민들이 군인들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 전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