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70284.html
수리남에도 있었다…네덜란드, 250년 노예제 잔혹사 공식 사과
네덜란드가 250년 간 운영했던 노예제에 대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오는 19일 “과거 노예제...
www.hani.co.kr
개인도 사회도
보다 성숙해지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입니다.
네덜란드든 독일이든
이스라엘이든 일본이든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없는 일로 만들 수는 없으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는 있을 겁니다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보이는데 어떻게 육아가 가능하냐고요?>를 보고 (0) | 2022.12.07 |
---|---|
<드라마가 주입한 고아에 대한 편견들>을 읽고 (0) | 2022.12.06 |
혈연을 넘은 ‘진짜’ 나의 가족 (0) | 2022.11.22 |
뱅크시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폐허에 물구나무 선 리듬체조 선수 그림을 그렸다 (0) | 2022.11.14 |
올바른 사람이 어떤 곤경에 처하게 되더라도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