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삶.사랑.평화

뱅크시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폐허에 물구나무 선 리듬체조 선수 그림을 그렸다

순돌이 아빠^.^ 2022. 11. 1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