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삶도 끝나지 않았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12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가 의미심장한 작품을 벽면에 남긴 곳은 영국도 팔레스타인도 아니었다
예술의 힘
www.huffingtonpost.kr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덜란드, 250년 노예제 잔혹사 공식 사과 (0) | 2022.12.06 |
---|---|
혈연을 넘은 ‘진짜’ 나의 가족 (0) | 2022.11.22 |
올바른 사람이 어떤 곤경에 처하게 되더라도 (0) | 2022.11.09 |
아름다운 것들과 추한 것들 (0) | 2022.11.09 |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의 즐거움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