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음표가 아니라
정신을 담는 그릇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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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베토벤 9번 합창’…“‘환희’를 ‘자유’로, ‘울림’ 넘어 ‘어울림’”
[한겨레S] 인터뷰 지휘자 구자범 다음달 베토벤 ‘교향곡 9번’ 첫 지휘성악 파트 우리말 공연도 첫 시도 ‘복고·반동 빈 체제’ 저항한 베토벤 원곡 본뜻 되살리려 ‘충실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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