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에 비하면야 저는 아주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급식실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학교 등록금을 냈지요. ㅋㅋ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노동에 대한 경험보다는 그때 함께 일했던 분들의 모습이 떠올라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제게 좀 더 가까이 깊게 다가옵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89542.html
'사랑.평화.함께 살기 > 생명.인간.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기고도 신성한 밥줄 (0) | 2023.05.17 |
---|---|
폐지 주워서 받는 돈 소소하지만, 내가 벌어서 쓰는 것이니… (2) | 2023.05.04 |
멋진 언니들, 그런데 휠체어를 타는 (0) | 2023.04.27 |
등산 갔다 쓰러져… 죽음 근처에서 “천국을 봤다”는 남자 (0) | 2023.04.22 |
사회환경과 인간, 그리고 개인 (0)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