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스치는생각

허허허~~~~

순돌이 아빠^.^ 2009. 11. 29. 22:26

내일이 마감인데 원고지 15매인 줄 알고 밤 산책하고 와서 여유롭게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아니 우째 이런 일이...


원고지 15매가 아니라 A4 15매였다...


이미 운명은 결정 났으니 열라 달릴 수 밖에...


왠지 그냥 웃음이 나온다, 허허허~~~

'이런 저런 것들 > 스치는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향기  (0) 2009.12.13
꽃피는 학교를 다녀 와서   (0) 2009.12.06
아버지의 정성  (0) 2009.11.18
가을 햇살과 지하 상가  (0) 2009.11.12
가을산  (0)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