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꿰뚫어 볼 줄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다면
내가 아는 것은 없다
2.
수행을 하거나 참선을 해서 각覺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각覺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각覺을 얻었다고 거기에 머무르지 말고
언제나 지知로써 차근히 돌아보고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깨달았다는 이유로
잘못된 확신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꿰뚫어 볼 줄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다면
내가 아는 것은 없다
2.
수행을 하거나 참선을 해서 각覺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각覺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각覺을 얻었다고 거기에 머무르지 말고
언제나 지知로써 차근히 돌아보고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깨달았다는 이유로
잘못된 확신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