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지 않은 일도
자기가 했다고 하고
자기가 할 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자기도 모르면서
자기가 안다고 하고
자기가 알면서
자기도 모른다고 하니
정치인이라는 것은
어지간히 뻔뻔스럽거나
어지간히 부끄러움을 모르지 않고서야
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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