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예술과 함께

지병찬 신부의 <현의 기도>를 들으며

순돌이 아빠^.^ 2017. 1. 3. 08:19






욕망과 흥분 속에서 솟구치는 용기보다는

고요와 침묵 속에서 돋아나는 용기와 함께 하며



나와

다른 사람과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