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의 라라와 지바고에게
이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요
봄날의 숲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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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차르트의 곡이 떠올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곡을 들으며 라라와 지바고를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이 마음이 울렁입니다
아...
그들이 살아
이 음악을 듣는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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