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젖다
아릿하다
아련하다
이런 말들이 어떤 느낌인지를 전하고 싶을 때
재클린 뒤 프레의 음악을 함께 들어 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게다가 이 연주에서는 반주를 하는 제랄드 무어까지... ㅠㅠ
이 사람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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