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예술과 함께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라파엘 쿠벨릭

순돌이 아빠^.^ 2018. 5. 13. 11:04




비가 그친 날,


산뜻한 바람 맞으며

가만히 밝아오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