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생명.인간.마음

모든 걸 이해하고 할 수 있다는 황홀한 느낌

순돌이 아빠^.^ 2020. 4. 17. 09:54

조증은 정신이 쉬지 않는 전력질주였고, 그것은 엄청난 황홀감을 동반했다. “모든 걸 이해한다는 느낌”. 사회적 사안이든 인간관계든, 뭐든 할 수 있을 듯한 의욕이 솟았다. - 파도처럼 밀려온 조증과 울증, 20년치 생존 일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37473.html#csidx8546fc129b42a129f758747091b5b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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