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몇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지만...개머리판에 뒤통수를 얻어맞아 금세 조용해졌다. 여러 번 칠 필요도 없었다. 단 한 번의 가격으로 충분했다. - 172
- 마거릿 애트우드, <증언들>, 황금가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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