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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여성 4명의 시신이 마자르에샤리프의 칼리드 이븐 알 왈리드 마을 근처 구덩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Forouzan Safi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Mazar-e-Sharif에 있는 사립 대학의 강사였습니다.
한 여성 운동가의 친척들은 마자르에샤리프의 칼리드 이븐 알 왈리드 마을 근처 구덩이에서 딸과 다른 세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희생자 중 한 명은 30세 여성 Forouzan Safi입니다. Forouzan은 여성을 위한 시민 및 옹호 활동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Mazar-e-Sharif의 사립 대학에서 가르쳤습니다.
Forouzan Safi의 아버지인 엔지니어 Abdul Rahman Safi는 Independent Persian 기자에게 그의 딸이 여행 서류를 가지고 가라는 전화를 받은 후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집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해외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Abdul Rahman Safi는 "Forouzan이 집을 나간 지 2시간 후 그녀와 우리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색 및 수색 과정에서 시 중앙병원에 갔더니 병원 영안실에서 여러 발의 총탄 흔적이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bdul Rahman Safi는 가족이 직면한 위협 때문에 세부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누가 또는 어떤 그룹이 범죄에 책임이 있는지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Mazar-e-Sharif가 함락된 후 이란으로 도피한 Forouzan Safi의 약혼자 Mohammad Saber Bator는 "내 아내 Forouzan Safi와 Mazar-e-Sharif에서 시민 활동가였던 세 명의 소녀들이 혐의로 총살당했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The Independent에 말했습니다. . "아무도 이 범죄에 책임이 없으며 어떤 기관도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다른 3명의 희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마자르에샤리프 지역 탈레반 관리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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