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런데도 순진해 빠진 우리는 피해자는 왜 가만히 있느냐고 대담하게 묻는다. - 36
미셸 먼슨 모저의 삶과 죽음이 보여주듯, 남느냐 떠나느냐라는 문제 설정은 학대 관계에서 작동하는 힘들의 역학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낼 뿐이다. - 43
-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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