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행하다가 불가능한 게 있을지라도 인의를 탓해서는 안 된다. 목수가 나무를 깎다가 여의치 않을지라도 먹줄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다” - 781
- 묵자, <묵자>, 인간사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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