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마치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집안일을 등한시한다. 남자들은 거의 하지도 않는 가사 노동에 왜 여자들은 그토록 매여 있는가? 관습은 결혼을 미래로 정해두었지만 조 마치는 자신이 원치 않는 이 운명에 저항했다. 시몬이라고 해서 그러지 말란 법이 있을까? - 62
- 케이트 커크패트릭,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 교양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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