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복하지 않는다. 절대로. 주저 앉을 수는 있겠지. 하지만 우리는 세상도 함께 주저앉힐 것이다’ - 히틀러가 1944년 12월 말 공군 부관 니콜라우스 폰 벨로프에게 한 말 - 839
- 이언 커쇼, <히틀러 2>, 교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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