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의 모습을 보고 다시 또 돌려보고 또 보는데...계속 눈물이...
저에게는 순돌이가 있어서 더욱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순돌이를 통해 나와는 다른 종과도 사랑을 나누고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슬프다는 것을 깊이 느꼈으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24I_cm-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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