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6585.html
저는 이런 글이 참 좋습니다.
편하게 읽을 수도 있고
화려하거나 어려운 표현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나 아니 다른 사람의 삶과 마음을 가만히 느껴 볼 수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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