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피아노를 치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 그래요 ^^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배우고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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