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지위가 높음을 내세우지도 않고, 자기 형제 중에 부귀한 사람이 있음을 내세우지 않는다. 벗을 사귄다는 것은 그 사람의 덕을 벗삼는 것이므로 내세우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 281
- <맹자>, 박경환 옮김, 홍익출판사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지 그렇게 되기를 실천하기만 하면 됩니다 (0) | 2022.07.18 |
|---|---|
| 누구나 타고난 바탕대로만 따른다면 선하게 될 수가 있으니 (0) | 2022.07.18 |
| 세상 사람 중에 물에 빠진 자가 있으면 마치 자신이 (0) | 2022.07.18 |
| 전쟁을 잘 하는 자는 극형에 처해야 하고 (0) | 2022.07.18 |
| 오직 어진 사람만이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한다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