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아르도 미래를 ‘자신이’ 결정하기를 바랐다.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 76
11월에 시몬은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나 자신이 선택한 것은 얼마나 적고, 삶이 나에게 강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가. 나의 삶을 좇아가려니 나 자신을 체념해야 하는구나” - 82
- 케이트 커크패트릭,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 교양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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