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의 짧은 생각

1.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만든 [공정한 경쟁]이란 광고입니다. 남녀의 벽을 넘으면 바다를 지키는 미래의 숨은 지휘관이 보입니다 나이의 선입견을 버리면 노장의 숨은 노하우가 보입니다 장애의 편견이 사라지면 행복을 굽는 숨은 달인이 보입니다 학력의 제한을 없애면 세상을 설계할 숨..

-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몇 달만 참아라" - 두 번 없을 소중한 삶의 시간을 애써 헛되이 버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 시험에서 훌륭한 성적을 얻어 가문을 빛낸 능력 있는 사람 2.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시험 치는 것 밖에 없는 무능력한 사람 * 시험과 성적 말고 다른 것은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이 이상 상태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마음에 큰 병이 든 건 아닌지 살펴 봐야겠습니다.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 오직 내가 움직여야만 얻을 수 있는

노동력은 설탕보다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는 하나의 상품이다. 전자는 시계로 후자는 저울로 측정된다. - 맑스, [임금 노동과 자본] 가운데 목에 묶은 끈의 길이가 조금 긴 개가 있고 목에 묶은 끈의 길이가 조금 짧은 개가 있다. 이러나 저러나 둘 다 개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주인이 매일 맛있는 밥..

자동차自動車, 스스로 움직이는 수레라는 뜻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거시기가 생겼다는 것은 분명 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타동차他動車가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자동차를 알려면 타동차를 알아야겠습니다 남자를 알려면 여자를 알아야 하듯이 말입니다. (나를 알기 위해 남을 알아야 한다는 것..

함축含蓄, 머금을 함자에 모을 축자입니다. 표현表現, 겉 표자에 나타날 현자입니다. 뿌리 없이 새싹이 돋을 수 없듯이 겉으로 드러내려면 속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노래하는 사람이나 그리는 사람이나 글쓰는 사람이나 드러내기 보다 속에 담기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전교조 대구 동부지회에서 마련해 주신 자리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현실 (6월 9일,목 6시~9시) 대구여고 시청각실 강사 : 안영민([팔레스타인에 물들다]저자) <2011 미래를 여는 교실>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학교 교육’이, ‘가르친다’는 일이, 교사들만의 일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광주국제교류센터 ( http://www.gic.or.kr )에서 마련해 주신 자리입니다. 저 같은 놈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충주여고 : <팔레스타인에 물들다> 독후감 대회와 저자 초청 강연 ① 독후감 대회 ㄱ. 해당도서 : <팔레스타인에 물들다>, 안영민 지음, 책으로 여는 세상 ㄴ. 독후감 접수 : 2011년 5월 26일 저녁 5시까지 (1학년 김태정 선생님에게) ㄷ. 독후감 심사기준 : 200자 원고지 10~15매, 내용 (40점), 내용구성 (..